

1,2과목에서 확실하게 가져갈 문제들은 챙긴듯 하다.
전체적으로 평균을 끌어올렸지만 3과목을 방심한듯 보인다.
4, 5과목 오답정리와 이론 암기를 좀 더 챙길 것.
평균 68점.

1,2,3과목만 보면 자신감이 붙은듯 하다.
4, 5 과목은 개인 일과 때문에 패스 (하지만 이전에 공부는 하였다.)
4, 5과목을 뺀 평균은 78점.

문제들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풀으실까? 선생님에 빙의하여 문제를 풀다보면 자신감도 생기고 술술 넘어가지는 듯 하다.
빠르게 넘어갈 문제를 괜히 고민하면 시간낭비, 페이스말림, 오답, 으로 괜히 피해가 번지는 것 같았다.
이런식으로 본인의 리듬을 찾으면 될 것 같다. 아마 모든 국가자격증 시험이 이런느낌이지 않을까,, 과락과 평균점수만
맞추면 된다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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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기준 어제 합격하고 왔습니다.
평균 88 점 확인하고 왔네요.
문제들을 푸는데에 거리낌 없이 쑥쑥 넘어가지는게 대다수였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다시금 느끼지만 기출문제 풀이와 오답정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개정이후 기출문제에서 문제가 거의 동일하게 많이 나왔고, 변경됐더라도 답안 순서만 바뀐정도?
오답정리를 대충하지않고 신중하게 했더라면 평균 90은 넘겼을 것같다는 후회도 있네요ㅎㅎ
5일만에 시험 합격 할수 있으니까 아직 시험기간 이신분께 이 글이 닿는다면 기 불어넣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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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문제 자체의 팁은 달달 외우는 것 보단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이해하고 넘어가는것이 효율적.
키워드를 머릿속에 집어넣는것이 중요.
CBT를 이용하여 시험을 보시다보면 문제별 합격률이 초록글씨로 제공되는데, 합격률이 낮은것을 오래 잡고 있는 것보다 합격률이 높은 문제일수록 더 잘 기억하고 더 잘 맞추면 평균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안하는 분들이 절반 이상입니다. 우리는 평균60점만 넘기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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